"피겨 선수가 왜 우리 팀에" 빙판길 부상 조롱 쏟아졌지만…김하성 "내 1순위는 무조건 애틀랜타"→293억 가치 증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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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선수가 왜 우리 팀에" 빙판길 부상 조롱 쏟아졌지만…김하성 "내 1순위는 무조건 애틀랜타"→293억 가치 증명할까

김하성은 "어릴 때부터 항상 유격수를 봐왔고, 미국에 와서도 수비적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그 과정에서 자신감이 생겼고, 결과가 나오면서 자부심을 계속 갖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온 박찬호 선배님을 가장 닮고 싶다.한국 야구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도 연락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항상 롤모델로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빙판길에 넘어져 부상을 당한 김하성을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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