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부터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부산에서의 첫 시즌 '봄 배구'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OK저축은행은 1세트부터 삼성화재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1세트 중반 전광인의 블로킹과 차지환의 연속 득점으로 13-8로 앞선 OK저축은행은 23-19에서는 차지환이 상대 공격을 가로막으며 흐름을 끊었고, 24-21 세트 포인트에서는 이민규가 김우진의 오픈 공격을 가로막아 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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