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대만 문제를 두고 무력 충돌할 경우 호주 서부의 해군 기지가 미군 핵 추진 잠수함의 핵심 전진 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대(對)중국 억지력을 높이기 위해 호주 서부의 'HMAS 스털링' 호주 해군 기지에 최대 4척의 핵잠수함을 순환 배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호주 정부는 이 기지에 약 56억 달러(약 8조2천억원)를 투자해 훈련 센터와 주거 시설, 잠수함 부두, 방사성 폐기물 처리 시설 등을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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