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무대에서 뼈아픈 실수를 범했지만, 이를 더 큰 도약을 위한 '예방주사'로 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일단 이번 올림픽에서 저의 첫 경기라 최선을 다했다"라며 "세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실수가 좀 아쉽긴 하지만 개인전까지 이틀의 시간이 있는 만큼 잘 회복해서 더 나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도약하는 순간에 타이밍이 좀 맞지 않았다"며 "예방주사라고 생각한다.사대륙선수권대회 때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려고 열흘 정도 집중 훈련을 했다.오늘 실수도 평소에 하던 것은 아니라 아쉽지만, 그 외의 부분들은 잘해 나간 것 같다.개인전까지 잘 연습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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