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PC) 1천여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 특수본은 8일 오전 10시 10분께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정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대통령실 전산 장비 초기화 지시 여부와 실제 실행 범위, 삭제된 자료의 성격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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