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이틀째 확산에 '국가소방동원령1호' 발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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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이틀째 확산에 '국가소방동원령1호' 발령(종합)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확산하자 산림당국이 진화헬기 수십 대를 투입했지만, 기상 여건 등으로 진화율이 뚝 떨어지며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 당국은 산불 발생 15시간 30분 만인 8일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입천리 산불 진화 상황과 관련한 국가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했다.

이런 까닭에 당국은 이날 오전 5시 30분을 기해 이 일대에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헬기 40대·진화차량 104대·진화인력 298명 등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한때 60%를 기록했던 진화율은 낮 12시 기준으로 23%까지 뚝 떨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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