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대한상공회의소의 ‘부자유출 보도자료’와 관련해 ‘가짜뉴스’라고 규정한 가운데 임광현 국세청장이 “상속세 제도와 결부시켜 왜곡된 정보를 제공했다”고 꼬집었다.
영국 이민 컨설팅사 헨리앤파트너스 추계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이 보고서에는 연간 한국 고액자산가 순유출 잠정치는 2024년 1200명에서 2025년 2400명으로 급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임 청장은 “한국인의 최근 3년 평균 해외이주 신고 인원은 2904명이고, 이 중 자산 10억원 이상 인원은 연평균 139명에 불과하다”며 “대한상의가 인용한 보고서는 한국인 백만장자의 순유출이 작년 2400명으로 최근 1년간 2배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해외 이주자 중 10억원 이상 보유자의 인원과 증가율은 모두 사실과 매우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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