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15만원으로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된다.
경기도는 올해 약 51만명의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포함 총 7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문화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 재정 투입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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