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춘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외부 위탁으로 운영하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검사를 올해 자체 분석으로 모두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14곳 가운데 7곳은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하고 7곳은 자체 수질분석을 시행해 왔다.
춘천시 관계자는 "자체 수질분석 전면 시행은 비용 절감은 물론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대응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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