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금리 인하·NIM 하락에도 은행 순이익↑…"대출 늘었기 때문".
4대 금융지주는 공통으로 지난해 은행 등 계열사 이자 이익 성장의 주요 배경과 관련해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에도 불구, 은행의 대출자산 증가로 이자 이익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은행들이 대출 영업 등 외형 확장을 통해 이자 이익을 늘렸지만, 경기 둔화 속 양극화 성장에 따라 기업 부문을 중심으로 부실이 가속되고 있다"며 "더구나 최근 한은이 기준금리 인하 종료를 시사하고 시장금리는 오름세로 돌아선 만큼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여신(대출) 건전성이 더 나빠질 가능성도 있다.은행들의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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