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멜버른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만난 한화 관계자는 "문동주 선수가 병원 검진 결과 어깨 염증 증세 소견을 받았다"며 "근육 손상이 아니지만, 선수가 불편감을 느끼는 상황인 만큼 당분간은 보호 차원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상문 투수코치는 "문동주 선수는 앞으로 염증 관리를 해가면서 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당분간 문동주의 불펜 투구와 실전 일정은 중단하고, 회복 상태를 보며 단계적으로 훈련 강도를 조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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