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과 전진우 모두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가운데 코번트리는 결정력 부족 속에 승점 3점을 따낼 절호의 기회를 놓쳤고,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는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끝까지 버텨내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이 경기 강등권 옥스퍼드(23위·승점 28)를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내는 데 그친 코번트리는 리그 3경기 연속 무승 늪에 빠졌으며, 선두 자리 유지가 위태로워졌다.
코번트리 입단 이후 리그 5경기를 전부 벤치에서 출발한 양민혁은 지난달 7일 원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챔피언십 선두 코번트리로 임대 이적했는데, 특히 이적 과정에서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 램파드 감독이 직접 양민혁의 영입을 요청하며 활용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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