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올해 주민투표를 하고 2028년 총선 때 부산경남 통합단체장을 선출하자는 경남도 입장과 행정통합에 속도를 강조하는 정부 방침에 호응해 6월 지방선거 때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완성해야 한다는 민주당 도당 입장이 최근 연일 부딪친다.
도 관계자는 "민주당이 박완수 지사가 행정통합을 하지 않으려 한다는 프레임을 짜서 여론을 몰아가려 한다"며 "아무리 지방선거 앞이라지만, 지역 미래를 바꿀 광역 행정통합을 정쟁화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지역 정치권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거쳐 7월 통합 지자체 출범을 내건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이 행정통합 절차를 서두를수록 경남도와 민주당 도당 사이 신경전이 더 거세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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