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고액 자산가 한국 이탈’ 자료 오류 인정·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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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고액 자산가 한국 이탈’ 자료 오류 인정·공식 사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부담으로 고액 자산가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취지의 보도자료와 관련해 사실 검증이 미흡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내부적으로 재발 방지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은 대한상공회의소가 해당 보도자료에서 상속세 부담으로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천400명에 달해 세계 4위 수준이라는 해외 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촉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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