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실무자 확충·단가 인상…경남교육청, 급식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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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실무자 확충·단가 인상…경남교육청, 급식 기본계획 수립

경남도교육청은 기숙형 고등학교 등 '1일 3식 학교'의 조리 인력 배치 기준을 완화하고, 식품비 인상 내용이 담긴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강도 노동이 발생하는 1일 3식 학교의 조리 실무사 배치 기준(급식 인원)을 구간별로 10명씩 하향 조정해 실질적인 인력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종섭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며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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