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에 수소환원제철 도입·전기로 확대 등 ‘탈탄소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지만 최근 정부의 산업용 전기료 개편 추진이 철강사들의 탈탄소 설비 신설을 발목 잡는 ‘또 다른 규제’란 지적이 제기됐다.
고로와 전기로를 함께 운영하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제외한 국내 중소·중견 철강사 대다수가 전기로 기반 생산 구조를 갖고 있어 전력 의존도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고로 11기 전체 탈탄소 전환 비용이 68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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