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가 격화하면서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도 발생했다.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이날 밀라노 도심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라는 단체 주도로 열린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은 올림픽 경기장 건설로 인한 환경 파괴, 올림픽이 초래할 경제·사회적 피해 등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소수 참가자가 경찰을 향해 불꽃놀이 폭죽을 던졌고, 이에 대응해 경찰은 진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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