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아시안컵서 '한국 천적' 왕만위에 막혀 4강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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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아시안컵서 '한국 천적' 왕만위에 막혀 4강행 좌절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한국 천적'으로 통하는 세계 2위 왕만위(중국)의 벽에 또 막혔다.

세계 12위 신유빈은 7일 밤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왕만위에 게임 점수 2-4(1-11 3-11 13-11 5-11 14-12 5-11)로 무릎을 꿇었다.

2게임도 왕만위의 거침없는 공격을 당해내지 못하고 3-11로 져 게임 점수 0-2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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