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시 등록 포기자 10명 중 8명이 자연계 지원자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대 선호 현상이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대 자연계열 등록 포기자가 전년(95명) 대비 9명 감소했지만 의대 모집인원 확대 전인 2024학년도(76명)보다는 많은 상황”이라며 “정시 등록 포기 현황으로 볼 때 의대 선호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연세대 역시 인문계열보다는 자연계열에서 등록 포기자가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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