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훈풍에 비이자 ‘잭팟’…4대 금융, ‘비은행 날개’ 달고 역대급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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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훈풍에 비이자 ‘잭팟’…4대 금융, ‘비은행 날개’ 달고 역대급 실적

증시 훈풍이 금융지주 실적의 무게중심을 바꾸고 있다.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듭 경신하고 있지만, 핵심 계열사인 은행의 이자수익 둔화는 뚜렷하다.

KB금융의 계열사인 KB증권은 전년 대비 15.1% 증가한 682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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