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르스테아, 라두카누 꺾고 트란실바니아오픈 테니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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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스테아, 라두카누 꺾고 트란실바니아오픈 테니스 우승

소라나 크르스테아(36위·루마니아)가 에마 라두카누(30위·영국)의 4년 5개월 만의 우승 꿈을 가로막았다.

크르스테아는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트란실바니아오픈(총상금 28만3천347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라두카누를 2-0(6-0 6-2)으로 완파했다.

2021년 US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이후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 처음 진출한 라두카누는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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