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민 신임 확보를 명분으로 내세워 치르는 중의원 선거(총선) 투표가 8일 시작됐다.
집권 자민당 총재인 다카이치 총리는 총선에서 여당이 과반 의석수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개헌안을 발의하려면 중의원과 참의원(상원)에서 각각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데 현재 참의원에서는 자민당과 유신회 의석수가 과반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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