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미국 쇼트트랙 한국계 앤드루 허 "가족 모두가 기다린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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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미국 쇼트트랙 한국계 앤드루 허 "가족 모두가 기다린 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쇼트트랙 대표팀엔 한국계 선수 3명이 뛴다.

앤드루 허는 미국 대표팀으로 선발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통해 꿈의 무대에 섰지만, 정작 부모님은 아들의 경기를 직접 보지 못했다.

앤드루 허는 "부모님이 베이징 대회 때 오시지 못해 많이 아쉬워하셨는데, 이번엔 함께 하게 됐다"며 "부모님이 관중석에서 나를 지켜본다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우리 가족 모두가 기다려온 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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