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콜라보에 빠진 유통업계…브랜드 개성은 '실종'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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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콜라보에 빠진 유통업계…브랜드 개성은 '실종' 우려

유통업계가 수년째 캐릭터 콜라보 상품을 쏟아내고 있지만,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은 사라지고 단발성 캐릭터 소비만 남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벨리곰'은 롯데홈쇼핑이 만든 자체 캐릭터로, 공개 6년 만에 관련 누적 매출 200억원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마케팅 효과를 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시장에 상품이 너무 많아지고, 소비자 눈길을 끌기도 어려워지면서 기업이 이미 팬층을 확보한 캐릭터를 마케팅 수단으로 선택하게 되는 것"이라며 "캐릭터 콜라보가 넘쳐나게 되면 소비자들은 피로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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