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직전 월드컵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알파인 스키 스타 린지 본(미국)이 연습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실전 준비를 마쳤다.
2018년 평창 올림픽 남자 활강 금메달리스트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차례 우승하고 월드컵에서 36승을 거둔 스빈달은 지난해 여름부터 본의 코치로 올림픽 준비를 도왔다.
스빈달은 이날 연습 이후 상황에 대해 "본은 매우 차분했다.무릎과 관련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스키 얘기만 했다"면서 "저도 (무릎에 대해서는) 굳이 묻지 않았는데, 그게 좋은 징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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