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에서 7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시민 2명이 이를 제압한 가운데 시민 중 1명이 퇴근 중이던 해양경찰관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시 심하게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윤 경장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승객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안전요원이 첫 번째 흉기를 수거하자 또 다른 흉기를 꺼내 휘두르기 시작했다”며 “사람이 많아 위험하다고 느껴져 몸이 먼저 움직였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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