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식민시대 학살책임' 英에 8천억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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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식민시대 학살책임' 英에 8천억 배상 판결

나이지리아 법원이 77년 전 영국 식민시대에 벌어진 광부 학살 책임을 물어 영국 정부에 대해 8천억원대 배상 판결을 선고했다.

7일(현지시간) AP 통신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에누구 고등법원은 1949년 영국 식민 통치 시절 치안 당국이 살해한 광부 21명의 유족에게 영국 정부가 2천만 파운드(약 400억원)씩 모두 4억2천만파운드(약 8천379억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을 담당한 앤서니 오노보 판사는 판결에서 광부들의 사망에 영국 식민당국의 책임이 인정된다며 영국 정부가 배상과 함께 희생자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할 것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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