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알파인 스키 여자 국가대표 사라 슐레퍼(46)와 알파인 스키 남자 국가대표 라세 각시올라(18)가 사상 최초로 동계 올림픽에 동반 출전하는 모자(母子) 선수로 이름을 남긴다.
슐레퍼-각시올라 모자는 7일(한국시간) 시작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메달 레이스에 나란히 출전한다.
각시올라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경기를 지켜보며 알파인 스키 선수의 꿈을 키웠고, 최근 멕시코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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