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41점을 합작한 정지석(23점)과 카일 러셀(18점·등록명 러셀)을 앞세워 한국전력을 세트 점수 3-1(25-18 25-20 20-25 25-14)로 물리쳤다.
대한항공은 10-8에서 정한용의 대각선 강타와 러셀 연속 득점에 힘입어 점수를 벌렸고, 15-11에선 김민재가 상대 주포 쉐론 베논 에번스(등록명 베논)의 오픈 공격을 가로막았다.
18-16으로 쫓긴 대한항공은 정한용이 다시 한번 서브 에이스를 꽂았고, 22-19에서도 정지석의 시원한 서브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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