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처녀 수입하자”던 진도 군수, 파장 커지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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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처녀 수입하자”던 진도 군수, 파장 커지자 결국…

그는 이어 "광주·전남이 통합을 할 때 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해서 정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발언했다.김 군수는 "특별 대책을 찾아야지, 사람도 없는데 산업만 살리면 제대로 될 수 없다"며 농어촌 현실을 강조했다.

발언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되며 즉각 논란을 일으켰다.답변자로 나선 강기정 광주시장은 "여러 가지 해법이 있을 수 있지만, 외국인 결혼 수입은 잘못된 이야기 같다"고 현장에서 바로 지적했다.산업 육성 중심의 통합 논의로는 농어촌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온 발언으로 보이지만, 외국인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하고 특정 국가를 거론한 점에서 다문화·인권·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김 군수는 지난 5일 사과문을 발표했다.그는 "해당 발언은 농어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 감소와 결혼·출산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산업 활성화만으로는 인구 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광주·전남 통합 지자체 및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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