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벨라루스가 육류, 자동차 부품 등을 거래하며 무역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벨라루스가 작년 12월 폴란드 기업의 도움을 받아 소고기 덩어리, 닭 다리, 고기 통조림 등 수십만달러 상당의 육류 제품 수천톤(t)을 북한으로 선적했다고 앞서 벨라루스 독립 언론 제르칼로가 최근 보도했다.
또 보안업체 댈러스 파크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도 미사일 발사대를 생산하는 벨라루스 기업에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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