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라남도가 7일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발생한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전남도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정부, 그리고 깊은 상처를 받으신 베트남 국민과 여성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질의 과정 중에 나온 '수입' 등의 표현은 사람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여성을 도구화하는 것으로, 어떠한 맥락에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면서 "전라남도는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인권·성인지 감수성 및 다문화 이해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특히 공적 발언이 지닌 책임과 무게를 모든 공직자의 마음 속에 깊이 새기도록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별적 언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점검과 예방 체계를 철저히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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