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190만마리나 방류했는데... 결국 복원에 실패한 '한국인 국민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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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190만마리나 방류했는데... 결국 복원에 실패한 '한국인 국민 물고기'

10년간 190만 마리나 방류했지만 돌아오지 않았다.

2023년 강원 바다에서 표본으로 잡은 명태 86마리 가운데 인공 방류했던 명태는 3마리에 불과했다.

사태를 심각하게 여긴 정부는 2009년 말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에서 명태의 자원 회복을 위해 종묘 생산이 가능한 활어 명태 성체를 잡아오는 사람에게 어시장 도매 금액의 10배에 달하는 포상금 20만원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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