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자책골을 넣었다는 이유로 콜롬비아 국가대표 수비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를 살해했던 인물이 사건 발생 32년 만에 멕시코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1994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암살 사건에 연루된 마약 밀매업자 중 한 명인 산티아고 갈론 헤나오가 멕시코에서 살해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페트로 대통령은 SNS에 "산티아고 갈론은 시기심에 눈이 멀어 안티오키아 출신 축구 선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를 나이트클럽에서 살해했다"며 "에스코바르는 당시 월드컵 경기를 막 마치고 돌아온 참이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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