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숭이 오바마' 동영상을 공유했다가 삭제한 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행정부 들어 연방정부기관 게시물에 극우 백인우월주의 콘텐츠가 등장하는 경우가 부쩍 잦아졌다는 지적이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로부터 나온다.
'덩치 큰 흑인 짐승'이라는 문구는 흑인 남성이 체격이 크고 폭력적이며 백인 여성에 대해 통제되지 않는 성적 욕망을 품고 있다는 뜻의 인종차별적 표현이다.
트럼프는 2024년 대선후보 시절에 이민자들에 대해 "우리 나라의 피에 독을 넣고 있다"며 나치 독일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가 유대인들에 대해 썼던 것과 비슷한 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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