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전 당원 재신임 투표 발언을 비판하자, 국민의힘이 노무현 전 대통령 사례를 들어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직을 거는 정치'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며 반박했다.조 대변인은 "2003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취임 석 달도 되지 않아 '대통령 못 해먹겠다'고 말했다"며 "자신을 지지했던 국민의 비판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국가 최고 책임자가 스스로 직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기분 따라 던지겠다고 말해도 되는 자리냐"며 "민주당의 정치 DNA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증명한 사례"라고 했다.이어 "그런 민주당이 이제 와 공직의 무게를 운운하는 것은 지나친 오만이자 자기부정"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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