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힘들걸” 홈플러스, 궁지몰리자...“탄원서 사인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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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힘들걸” 홈플러스, 궁지몰리자...“탄원서 사인 좀요”

홈플러스는 지난달 말부터 한마음협의회(직원대의기구), 임대점주, 납품업체 명의의 탄원서를 금융위원회와 국회, 대통령실 등에 순차적으로 제출했다.

김씨에 따르면 탄원서 작성 과정에 본사가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연명 서명 역시 회사 측이 주도해 진행됐다.

이번 탄원서 제출 과정에서 입점업체 점주 단체인 ‘홈플러스 입점점주협의회’(이하 협의회)가 배제된 점을 두고도 뒷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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