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n] 요트 200척 어디로…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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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n] 요트 200척 어디로…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갈등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를 앞두고 계류 중인 요트를 이전할 대체지를 찾지 못한 업계가 반발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부산시는 재개발 공사 중에도 요트 관광 등은 이어질 수 있도록 소규모 계류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계획했다가 안전 문제로 방침을 변경해 업계와의 갈등이 깊어졌다.

지난달 30일 부산시와 마리나 선박대여업 협동조합,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시공사 및 시행사는 요트 대체 계류지 마련을 두고 대화에 나섰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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