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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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방치

서울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도 약 2년 가까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관리·감독 부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정훈 서울시 교통운영관은 지난 6일 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지난 1월27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회원정보 유출 의심 정황을 통보받은 뒤 즉각 내부 조사를 실시했다”며 “조사 과정에서 공단이 2024년 7월 이미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도 적절한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공단의 초동 대응 미흡 사실을 경찰에 통보해 수사가 이뤄지도록 하는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도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관리·감독 체계를 전면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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