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환하게 비춰줄 '2개의 태양'이 이탈리아 스키 영웅들의 손에 의해 불타올랐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이 포함된 것과 두 개의 성화대(평화의 문·디보나 광장)가 동시에 점화된 것은 사상 최초였다.
밀라노 '평화의 문'에 마련된 성화는 알베르토 톰바와 데보라 콤파뇨니가 맡았고, '디보나 광장'에 설치된 성화는 소피아 고자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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