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미국서 징벌적 손배 집단소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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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미국서 징벌적 손배 집단소송으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피해 소비자들이 6일(현지시간) 쿠팡의 미국 모회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대리한 로펌 SJKP의 탈 허쉬버그 변호사는 소장 제출 후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Inc는 미국 상법에 의해 설립됐고 미국 시민은 물론 한국인을 포함해 쿠팡을 사용하는 모든 이에게 의무를 진다”며 “미국 법정을 이용하는 것이 (쿠팡 측에) 어떤 위법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한 더 나은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당 소송은 한국 법원에서 제기된 소송과는 별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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