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조 과장(조인성 분)은 과거 이 사건의 피해 여성을 구출하려다 실패한 트라우마를 극복하려 진상 규명에 매달리고,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은 내부 감찰에 나선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펼쳐지는 박건과 조 과장, 그리고 마피아와 결탁한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의 '3자 대결'을 담은 작품이다.
'휴민트'에선 블라디보스토크의 북한 식당 '아리랑'의 직원 채선화(신세경)가 조 과장의 핵심 정보원으로 등장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