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가 오는 4월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12월 공개한 111억달러 규모의 대만 무기 판매에 이어, 4개 무기 체계로 구성된 추가 패키지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4월 정상회담을 앞두고 해당 무기 판매가 방중을 무산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F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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