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올림픽] 스노보드 이상호, 8년 만에 평행대회전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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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올림픽] 스노보드 이상호, 8년 만에 평행대회전 메달 도전

이상호는 8일 오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한다.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남자 주장을 맡은 이상호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올림픽 시상대에 선 주인공이다.

이상호는 올림픽 직전 두 차례 월드컵에서 전체 선수가 시간 기록을 따져 순위를 매기는 예선 1·2위에 오를 정도로 컨디션에 물이 올라 한국 스키·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2회 입상'뿐만 아니라 첫 금메달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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