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지역에서 마약 유통 총책으로 활동하며 국내로 대량의 마약을 유통한 탈북민 여성이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지를 오가며 국내 마약 유통 총책 역할을 하던 최씨는 한국 수사 당국의 요청으로 2021년 7월 태국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출소하자마자 중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필로폰을 유통했다"며 "조직적으로 범행을 주도하며 대량의 필로폰을 수입했으며 유통한 대량의 필로폰 수수와 수입에 관한 범행 등 죄질이 나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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