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 지역의 행정 수장이 기업과 상인을 상대로 과도하게 금품을 뜯어내는 데 관여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되자, 주민들이 "정의 구현"이라며 파티를 벌이며 축하했다.
6일(현지시간) 멕시코 안보부와 할리스코 주정부에 따르면 멕시코 수사당국은 전날 새벽 할리스코주 테킬라에서 디에고 리베라 나바로 테킬라 시장을 공갈 등 혐의로 체포했다.
여당인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소속인 나바로 테킬라 시장은 공무원을 동원해 현지 상인, 운송업자, 테킬라 업체 등을 상대로 과도한 세금이나 과태료·벌금을 물리는 등 방식으로 부당하게 재물을 갈취하거나 받아내려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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