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김나영, 아시안컵서 예선 2위로 동반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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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김나영, 아시안컵서 예선 2위로 동반 16강 진출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6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대만의 황유제를 게임 점수 3-1(11-6 10-12 12-10 11-4)로 물리쳤다.

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은 세계 93위 황유제를 맞아 첫 게임을 따냈지만, 2게임 듀스 접전을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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