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일 만의 선발' 리베로 김채원, 임명옥 공백 메운 철벽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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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일 만의 선발' 리베로 김채원, 임명옥 공백 메운 철벽 수비

"오늘 경기에서 김채원 선수가 잘해줬습니다.리시브 커버도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지난 시즌에 거의 풀로 뛰었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은 문제가 없고, 경기 감각도 점점 좋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채원으로선 올 시즌 첫 선발 출전이었다.

지난 2024-2025시즌에는 33경기(124세트)에 주전으로 뛰었던 김채원은 시즌 후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40)이 이적해오면서 백업 신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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