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원 클럽 맨' 함지훈이 은퇴 투어를 시작한 울산 현대모비스를 4연패 늪으로 밀어 넣었다.
SK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8-75로 힘겹게 눌렀다.
이날 SK전은 현대모비스에서만 18시즌을 뛰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한 함지훈이 은퇴 투어를 시작하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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