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천적'으로 군림하던 선두 현대캐피탈에 올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우리카드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33점을 합작한 하파엘 아라우조(19점·등록명 아라우조)와 알리 하그파라스트(14점·등록명 알리)를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0(25-18 25-23 25-21)으로 완파했다.
아라우조는 24-18 세트포인트에서도 호쾌한 백어택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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